하루의 축구 일기 (2024년 6월 2일)

한국축구 일기

지소연, 이영주 등 기존 자원과 이은영, 케이시 등 신예 선수도 출전했다.
초반 몰아치던 기회를 놓친 후 전반 2실점, 후반 2실점 허용했다.
3일 후인 6월 5일, 미국과 미네소타에서 2차전 경기가 펼쳐진다.

이강인, 홍현석 등 5명의 선수는 귀국 없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합류한다.
K리그 일정 소화하는 최준, 황재원은 경기 소화 후에 싱가포르로 출국한다.
대표팀은 6월 6일 싱가포르와 2026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를 치른다.

제주 안태현에세 실점하기도 했지만 홍준호의 퇴장까지 겹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85분 음라파의 득점을 지켜내며 멸망전에서 승리했다.

한편, 김기동 감독의 서울은 충격의 홈 5연패 늪에 빠졌다.

“이 팀의 수장이 된 건 내게 1%의 기적”
부산전은 이종성의 득점으로 가까스로 무승부로 마쳤다.

카르바할, 비니시우스의 득점으로 도르트문트 꺾고 빅이어 차지

분데스리가 36득점, UCL 8골로 득점왕 차지했지만 트로피는 여전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