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대한민국 대표팀🇰🇷 센추리클럽 현황(여자대표팀)_ver.250612

여자 대표팀은 8명의 선수가 센추리클럽에 가입했다.
지소연은 명성처럼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가장 최근에는 장슬기가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

지소연 (시애틀 레인 FC)
166경기 72득점

여자 축구의 아이콘인 지소연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06년 캐나다전으로 대표팀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지소연은 여전히 여자축구를 대표하는 아이콘이다.

조소현 (버밍엄 시티 우먼스)
156경기 26득점

07년 대만전에서 대표팀에 데뷔했다.
2022년 6월에 있었던 캐나다전도 경기를 소화했다.
여전히 잉글랜드에서 활약하며 조국을 알리고 있다.

김정미 (인천 현대제철)
152경기 223실점

골문을 지키는 김정미는 3번째 기록을 가지고 있다.
(23.02.17 기준)
2003년 태국전부터 대표팀 생활을 시작했다.

728x90

김혜리 (우한 징다)
133경기 1득점

2010년 요르단 전을 시작으로 대표팀에 몸담고 있다.
2022년 6월 캐나다 전에서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
신상우 감독 체제에서도 경기를 소화하기도 했다.

 

권하늘 (상무 여자축구단)
109경기 15득점

여자 선수 중 최초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
06년 대만전을 시작으로 15년 100경기를 소화했다.
2022년 4월 베트남 전까지 소화하며 활약했다.

임선주 (인천 현대제철)
110경기 6득점

인천 현대제철의 임선주도 센추리클럽에 가입했다.
2009년 대표팀을 시작 14년동안 대표팀을 지켰다.
2022년 잉글랜드전에서 100번째 경기를 소화했다.

 

장슬기 (경주 한수원)
105경기 14득점

U17월드컵 우승 멤버 장슬기도 100경기를 소화했다.
2013년 키프러스컵 남아공전에서 대표팀에 데뷔했다.
두 번의 월드컵에서도 활약하며 14득점을 기록했다.

2024년 체코전에서 출전하며 100경기를 소화했다.
이후, 신상우호에서도 소집되어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전가을 (은퇴)
102경기 38득점

대표팀의 붙박이였던 전가을도 100경기를 소화했다.
2007년 베트남 전에서 대표팀 활약을 시작했다.
2019년 아이슬란드전을 마지막으로 대표팀을 마쳤다.
 

2022.07.03 - [국가대표 축구⚽️🌏/대한민국 대표팀🇰🇷] - [한국축구] 대한민국 대표팀🇰🇷 센추리 클럽 가입 현황_ver_250220

[한국축구] 대한민국 대표팀🇰🇷 센추리 클럽 가입 현황_ver_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