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이 외국인 선수 호마리우와 결별을 결정했다.
22일 SNS를 통해 호마리우의 계약해지를 알렸다.
2월 영입을 알린 이후, 약 2개월 만의 이별 소식이다.
호마리우는 6R 김천전 교체로 출전했던 바 있다.
81분, 이상헌을 대신해 투입돼 10분 여를 뛰었다.
하지만 별다른 활약을 없이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12번의 터치, 2회의 드리블 시도를 기록했다.
하지만 드리블 성공 0회, 5회 패스 시도 중 1회 성공
초라한 기록만 남긴 체, K리그 무대를 떠나게 됐다.
강원은 강투지를 비롯한 4명의 외국인을 보유 중이다.
하지만 공격진에 선수들에 활약은 아쉬운 상황이다.
가브리엘의 1득점이 유일한 외국인 선수의 득점이다.
후반기 25/26 시즌 ACLE에 참가하게 될 강원이다.
이에 강원은 여름 이적시장에 뛰어들 전망이다.
외국인 선수 보강을 위한 움직임이 예측되는 강원이다.
2024.12.23 - [K리그⚽️🇰🇷/K리그 이야기📮] - [2025 K리그] 외국인 선수 현황_ver.250425
[2025 K리그] 외국인 선수 현황_ver.250425
K리그는 외국인 선수 보유에 대한 제한이 있다.이전까지 5명 + AFC 국적 1명을 보유할 수 있었다.2025시즌부터 아시아쿼터 제도가 사라졌다.따라서 국적 상관없이 최대 6명까지 보유할 수 있다.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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