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K리그] K리그 외국인 선수 현황_240313K리그⚽️🇰🇷/K리그 이야기📮 2024. 3. 13. 15:53
K리그는 외국인 선수 보유에 대한 제한이 있다.
국적 무관 5명 + AFC 가맹국 국적(아시아쿼터) 1명을 보유할 수 있다.
경기 중 동시 출전은 국적 무관 3명 + 아시아쿼터 1명이 가능하다.
(한편 외국인 골키퍼는 로컬룰에 의해 영입할 수 없다.)
제한을 두는 이유는 그만큼 외국인 선수의 활약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K리그에는 한해의 외국인 농사가 시즌 결과를 판가름할 수 있다고도 한다.
2023시즌도 득점랭킹 상위 5명 중 3명이 외국인 선수가 차지하고 있다.
도움 랭킹도 5명 중 3명이 차지하고 있어 외국인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2024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의 활약과 이적 상황을 알아보고자 한다.
순서는 2023시즌 최종 순위로 정렬되었으며, 강등 팀 수원삼성은 다루지 않는다.
또한, 승격팀 김천은 상무팀으로 인해 외국인 보유가 불가하여 제외했다.
(밑줄 : 아시아쿼터) (오피셜 : 빨강 / 단독 : 파랑 / 루머 : 초록)울산 HD
2023시즌 마틴 아담 / 루빅손 / 보야니치 / 바코 / 아타루
울산은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전보다 외국인 선수에 대한 활약은 아쉬웠다.
마틴 아담은 주민규와 주전 자리를 경쟁했고, 바코는 이전 시즌보다 아쉬웠다.OUT
(오피셜) 공격형 미드필더인 조지아 국적의 바코가 울산과 이별했다.
구단 SNS를 통해 바코는 계약만료로 팀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시즌을 활약한 바코는 중국 슈퍼리그의 산둥으로 이적루머가 발생하고 있다.IN
(오피셜) 바코의 대체자로 평가되는 윙 포워드의 켈빈의 영입이 확정되었다.
지난 시즌에는 46경기에서 나서 5득점 4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오피셜) 약점으로 꼽히던 3선 문제 해결을 위해 마테우스를 영입했다.
마테우스는 브라질에서 세리에 A, 브라질 컵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2024시즌 마틴 아담 / 루빅손 / 보야니치 / 켈빈 / 마테우스 / 아타루
리그 2연패에 성공한 울산은 외국인쿼터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바코가 팀을 떠났고 윙 포워드 켈빈이 팀에 새롭게 합류했다.
또한, 약점이었던 3선 문제를 위해 마테우스가 영입되며 적응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포항 스틸러스
2023시즌 완델손 / 제카 / 오베르단 / 그랜트
포항은 외국인의 활약이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제카는 기동볼에 적합했고, 오베르단은 시즌 전체 베스트 플레이어였다.
그랜트 역시 든든한 수비수였고, 완델손은 프로다운 모습이었다.OUT
(오피셜) 최전방을 책임졌던 제카가 중국으로 떠난다.
제카도 슈퍼리그의 산둥으로 이적하는 것을 포항측이 발표했다.
(오피셜) 그랜트의 이적 루머가 심심치 않게 나돌았다.
결국, 그랜트는 중국 슈퍼리그의 톈진으로 이적한다는 소식이다.IN
(오피셜) 2023시즌 K리그 전체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한 오베르단이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포항은 오베르단 완전 이적을 결정했다.
(오피셜) K리그2 베스트11에 오른 조르지를 영입했다.
팀을 떠난 제카의 빈 자리를 채워줄 수 있는 뛰어난 피지컬을 소유했다.
(오피셜) 호주에서 활약했던 아스프로를 영입했다.
그리스, 호주 이중국적으로 팀을 떠난 그랜트의 대체자원으로 평가된다.2024시즌 완델손 / 오베르단 / 조르지 / 아스프로
오베르단을 완전 이적시키며 중원을 유지했다.
제카가 떠난 자리는 조르지로 대체하며 전방 무게도 유지했다.
다만, 그랜트의 대체자 아스프로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광주FC
2023시즌 아사니 / 토마스 / 티모 / 산드로(베카) / 아론
광주는 시즌 도중 산드로의 ‘무면허 운전 사고’로 중징계를 받았다.
60일 활동 정지 징계를 받았고 광주는 베카로 대체한 바 있다.OUT
(오피셜) 공격수 토마스가 샤페코엔시로 완전이적 한다는 소식이다.
토마스는 29경기에 나서 2득점 1도움의 기록을 남겼다.
(오피셜) 수비수 아론이 루머대로 대전으로 떠났다.
이적료 대신 변준수와 트레이드 형식으로 이적이 결정되었다.
(오피셜) 티모가 결국에는 중국 무대로 떠났다.
이전부터 팀을 떠난다는 루머가 무성했고 결국 오피셜로 이어졌다.IN
(오피셜) 최전방을 책임질 브라질 국적의 가브리엘을 영입했다.
왼발잡이로 182cm 80kg의 피지컬로 측면 공격수도 가능하다고 전해진다.
(오피셜) 팀 공격을 책일질 브라질 국적 공격수 빅톨을 영입했다.
195cm, 83kg의 위력적인 피지컬을 가지고 있어 공중볼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오피셜) 중앙 수비수 포포비치를 영입하며 티모를 대체한 광주다.
외국인 선수는 육성해서 만들 수 있다는 이정효 감독의 말이 현실이 될 지가 관건이다.
(오피셜) 보스니아 리그에서 뛰던 브라질 국적의 브루노를 영입했다.
브루노는 왼발잡이 중앙 수비수로 빌드업에도 장점을 가진 수비수다.2024시즌 아사니 / 베카 / 가브리엘 / 빅톨 / 브루노 / 포포비치
외국인 선수는 키워서 쓰면 된다는 자신감이 있는 이정효 감독이다.
과연 광주의 다음 시즌 외국인 농사가 어떻게 될 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다.전북 현대
2023시즌
구스타보 / 하파 실바 / 안드레 / 페트라섹 /보아텡 / 아마노 준전북은 구스타보, 하파 실바, 안드레, 아마노로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아쉬운 활약이었고, 새 감독 부임과 함께 페트라섹, 보아텡을 영입했다.
그럼에도 전체적인 아쉬움이 남는 시즌이었고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OUT
(오피셜) 아마노 준은 임대를 마치고 요코하마로 복귀한다.
울산 시절과 비교해 아쉬웠던 활약에 완전역입은 이뤄지지 않았다.
(오피셜) 2020 시즌부터 전북에서 활약한 구스타보가 팀을 떠났다.
계약만료 형식으로 팀을 떠나며, 전북에서 142경기 57득점을 기록했다.
(오피셜) 하파 실바는 전북을 떠나 브라질 무대 크루제이루로 복귀했다.
25경기동안 3득점에 그치며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한 모습이었다.
(오피셜) 공격 포인트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해 고민이었던 안드레와 이별했다.
2023시즌 합류했지만 15경기 출전에만 그치고 말았다.
(루머) 유튜브 ‘볼만찬 기자들’에 따르면 페트라섹도 정리 대상이라고 한다.
이적 때부터 정태욱과 비슷한 유형이란 우려가 현실로 된 모양세다
IN
(오피셜) 대전에서 활약했던 티아고가 전북으로 이적했다.
공격에 아쉬움이 남았던 전북이기에 확실한 활약을 한 티아고를 영입했다.
(오피셜) 측면 공격을 담당할 에르난데스를 인천으로부터 영입했다.
뛰어난 슈팅 감각을 가진 에르난데스 영입으로 측면을 더욱 강화했다.
(오피셜) 콜롬비아 공격수 비니시우스 이적을 확정지은 전북이다.
최전방과 2선 공격을 담당할 수 있는 영입을 확정했다고 전했다.2024시즌 페트라섹 / 보아텡 / 티아고 / 에르난데스 / 비니시우스
외국인 농사를 실패한 전북인만큼 변화의 폭이 클 전망이다.
이미 아마노가 떠났고 구스타보, 실바, 안드레가 떠나는 것이 유력하다.
모기업의 지원도 확실한만큼 이미 티아고가 영입되었다.
절치부심을 꿈꾸는 전북인만큼 새로 합류할 외국인 선수도 지켜봐야 한다.인천 Utd
2023시즌 에르난데스 / 음포쿠 / 제르소 / 무고사 / 델브리지
외국인 선수의 활약에 기분이 좋을 인천이다.
에르난데스, 음포쿠, 제르소 등 제 몫을 해주었다.
무고사 역시 인천에 복귀하며 최전방의 무게감을 높여주었다.OUT
(오피셜) 에르난데스의 이적설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전북으로 이적을 확정지으면서 인천의 전력 재구성이 이어지고 있다.IN
(오피셜) 과거 인천에서 활약한 바 있는 요니치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요니치는 8년만에 인천으로 돌아오며 다시 인천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2024시즌 음포쿠 / 제르소 / 무고사 / 요니치 / 델브리지
인천의 외국인 선수는 좋은 구성을 하고 있다.
중원의 음포쿠, 크랙 제르소, 공격진의 무고사, 에르난데스도 준수하다.
아시아쿼터 델브리지도 수비진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인천은 이탈이 없는 한 외국인 쿼터의 교체는 없을 전망이다.대구FC
2023시즌 세징야 / 페냐(벨톨라) / 에드가 / 세라토 / 바셀루스 / 케이타
대구는 시즌 중 페냐가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되며 팀에서 이탈했다.
대체자로 인해 벨톨라가 영입되었고 만족스러운 가능성을 본 시즌이었다.
중원의 세라토 역시 별다른 활약없이 7월 경 계약해지로 팀을 떠났다.OUT
(오피셜) 미드필더 케이타가 계약만료로 팀을 떠났다.
2022시즌부터 함께하며 62경기 2득점 기록을 남겼다.IN
(오피셜) 일본 국적의 미드필더 요시노를 영입했다.
센터백까지 소화 가능하며 동시에 전진성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루머) 벨톨라는 2023시즌 임대 신분으로 대구에 합류했다.
활약은 만족스러웠지만 이적료가 상당해 대구의 결정이 중요해 보인다.
한편, 임대 만료는 6월까지로 알려져있다.2024시즌 세징야 / 에드가 / 바셀루스/ 벨톨라 / 요시노
벨톨라의 완전영입 여부, 세징야, 에드가의 기량 유지가 중요하다.
지난 시즌 실패를 경험한 바 있기에 반복하지 않는 것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728x90FC서울
2023시즌 오스마르 / 팔로세비치 / 일류첸코 / 윌리안 / 비욘존슨 / 아이에쉬
외국인 쿼터 전체를 채웠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오스마르, 팔로세비치, 윌리안 정도만 전력에 도움이 되었다.
일류첸코, 비욘존슨, 아이에쉬는 별다른 활약이 없어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OUT
(오피셜) 구단 최초의 외국인 주장이던 오스마르가 팀을 떠났다.
오스마르는 계약 만료로 팀의 미래를 후배에게 물려주게 되었다.한편, 오스마르는 K리그2 이랜드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오피셜) 공격수 비욘존슨이 계약만료로 짧은 서울살이를 마쳤다.
안익수 감독 당시 영입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말았다.IN
(오피셜) ‘슈퍼크랙’ 윌리안을 대전으로부터 완전영입했다.
임대 신분으로 만족스러운 활약이 완전 이적으로 이어졌다.
(오피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제시 린가드를 깜짝 영입했다.
린가드는 약 6개월 무적 신분이었으나 서울의 제안을 받고 K리그에 입성했다.
(오피셜) 중앙 수비수 이라크 국적의 레빈 술라카를 영입했다.
술라카는 2024 아시안컵에서도 활약한 검증된 선수다.
리그 적응만 된다면 수비수의 믿음직한 자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오피셜) 일본국적의 3선 미드필더 시게히로를 임대로 영입했다.
임대기간은 24년 7월 15일까지로 단기 임대형식으로 영입되었다.2024시즌 팔로세비치 / 일류첸코 / 윌리안 / 린가드 / 술라카 / 시게히로
린가드의 깜짝 영입으로 인해 서울 팬뿐 아니라 리그 팬을 늘린 서울이다.
또한, 술라카 역시 아시안컵에서 주전으로 활약할만큼 실력은 검증된 자원이기도 하다.대전 하나
2023시즌 레안드로 / 티아고 / 안톤 / 구텍 / 마사
대전은 위력적인 외국인 선수단을 보유한 시즌이었다.
레안드로, 티아고는 위력적인 공격적 재능을 보여주었다.
구텍 역시 부상 이전에는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안톤 역시 든든했고, 마사는 ‘낭만’ 그 자체였다.OUT
(오피셜) 윌리안이 서울로 완전이적했다.
지난 시즌도 임대로 팀에 떠나있었고, 완전이적이 성사되었다.
(오피셜) 스트라이커 티아고가 전북으로 이적했다.
팀 내 최다 득점자였던만큼 아쉬운 이적이 아닐 수 없다.
(오피셜) ‘낭만’의 대명사 마사가 팀을 떠났다.
계약 만료를 통한 이별로 대전과 동행을 마치게 되었다.IN
(오피셜) 광주의 수비수였던 아론을 영입했다.
호주 출신의 아론은 2022시즌 K리그에 입성했다.
(오피셜) 대전은 호사를 영입하며 ‘크랙’이라 설명했다.
위력적인 공격수가 떠난 대전인만큼 호사의 활약도 중요할 전망이다.
(오피셜) 최전방에서 뛰는 장신의 스트라이커 음라파를 영입했다.
음라파는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195cm의 신장에서 나오는 제공권과 골 결정력이 강점이라고 한다.2024시즌 레안드로 / 안톤 / 구텍 / 호사 / 음라파 / 아론
제주 utd
2023시즌 유리 / 헤이스 / 링
제주는 외국인 선수들을 적은 숫자만 보유했다.
꽤 괜찮은 활약을 보였기에 더 많은 숫자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OUT
(오피셜) 2시즌 동안 활약한 조나탄 링이 제주를 떠났다.
계약 만료로 인한 이탈로 43경기 5득점의 기록을 남겼다.IN
(오피셜) 측면 미드필더 탈레스의 영입했다는 소식이다.
왼발잡이로 우측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박스 타격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오피셜) 중앙 미드필더 이탈로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190cm의 좋은 피지컬을 소유했고, 3선에서 빌드업에도 능력을 갖추고 있다.
2024시즌 유리 / 헤이스 / 탈레스 / 이탈로
유리는 첫 시즌임에도 11득점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헤이스 역시 7득점 6도움으로 크랙임을 증명한 시즌이었다.
새롭게 김학범 감독이 부임하며 팀을 재편하고 있다.
외국인 쿼터도 비어있는만큼 영입 계획이 궁금해진다.
남은 외국인쿼터를 어떻게 채울 지 학범슨 픽을 지켜봐야 한다.강원FC
2023시즌
디노(강투지) / 케빈(야고) / 갈레고 / 가브리엘 / 웰링턴 / 알리바예프외국인 선수진에 변화가 많았던 강원이었다.
감독 교체가 이뤄지면서 자연스레 외국인 선수단도 변화가 있었다.OUT
(오피셜) 미드필더 알리바예프가 강원과 동행을 마쳤다.
한 시즌을 소화하며 25경기에서 1득점만 기록했다.
(루머) 승강PO에서 맹활약한 가브리엘의 이적 가능성이 전해졌다.
전북이 관심을 받고 있는 스트라이커는 16경기 5득점을 기록했다.IN
(오피셜) 시미즈에서 유타 카미야를 영입했다.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기도 한 유타는 공격 멀티 플레이어로 평가된다.2024시즌 강투지 / 야고 / 갈레고 / 가브리엘 / 웰링턴 / 유타
위기를 벗어난 강원은 외국인 선수단의 활약이 필수적이다.
윤정환 감독의 지휘 아래, 선택받아 활약할 선수단 구성이 중요하다.수원FC
2023시즌
라스 / 무릴로(로페즈) / 루안(우고 고메스) / 바우테르손 / 잭슨수원은 외국인 선수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 시즌이었다.
라스는 음주운전으로 팀을 떠났고 무릴로 역시 개인적인 사유로 돌아갔다.
우고 고메스와 잭슨이 지킨 수비는 최다실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이었다.OUT
(오피셜) 로페즈가 계약만료로 수원을 떠난다.
승강PO에서 활약했지만 수원은 재계약을 선택하지 않았다.
로페즈는 2부리그 부산으로 이적했다.
(오피셜) 우고 고메스 역시 계약만료로 팀을 떠난다.
수비진에 대한 우려가 많았던만큼 보강을 위한 이별로 예측된다.
(오피셜) 여름에 합류한 바우테르손이 짧은 수원 생활을 마친다.
11경기에 나섰지만 1득점에 그치며 6개월여의 동행을 마치게 됐다.IN
(오피셜) 칠레 국적의 192cm 피지컬이 좋은 공격수 몬레알을 영입했다.
지난 시즌 칠레 2부리그에서 22경기 9득점을 기록했다.
(오피셜)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아르한을 영입했다.
측면 수비수로 롱스로인이 장점으로 도쿄 베르디와 계약 종료 후 수원으로 향했다.
(오피셜) 미드필더에서 수비역할을 담당할 트린다지를 영입했다
지난 시즌 브라질의 비토리아에서 12경기 1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피셜) 브라질 국적의 윙어 안데르손을 영입했다.
안데르손은 빠른 발로 저돌적인 측면 돌파가 장점으로 평가되는 선수다.2024시즌 잭슨 / 몬레알 / 트린다지 / 안데르손 / 아르한
빠진 이적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을 통해 알려주세요 :)
유용하게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도 부탁드려요 :D728x90'K리그⚽️🇰🇷 > K리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 시즌] K리그 라운드 MVP로 돌아보는 1~5라운드 (0) 2024.04.09 [2024 SEASON] 김천 상무, 2024 2차 합격자 명단 (0) 2024.04.01 [2024 Season] K리그, 제대로 알고 보자 (0) 2024.02.23 [2024 K리그] 광주FC, 2024 유니폼, 등번호 공개 (0) 2024.02.19 [2024 K리그] 포항 스틸러스, 유니폼 등번호 공개 (0) 202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