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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이적시장 주요 정리유럽축구🇪🇺 2023. 2. 3. 15:53
Premier League
아스날
아스날은 이적시장에서 합리적인 움직임을 가져갔다.
스쿼드 멤버인 세드릭을 방출하고, 아직은 아쉬운 로콩가를 임대 보냈다.
이후, 베테랑인 조르지뉴를 로콩가의 빈자리에 대체했다.
조르지뉴가 아쉬운 선수라는 평가에도 불구, 로콩가보다는 우위라는 평이다.
또한, 트로사르를 영입해 측면 공격에도 로테이션을 가동할 수 있게 되었다.- IN
- 조르지뉴
- 첼시
- 레안드로 트로사르
- 브라이튼
- 조르지뉴
- OUT
- 세드릭 소아레스
- 풀햄
- 로콩가
- 크리스탈 팰리스 (임대)
- 세드릭 소아레스
맨체스터 시티
시티는 칸셀루가 펩 감독과 불화가 생기면서 이적을 결정했다.
측면 수비에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해진 시티는 즉각적인 보강은 피했다.
남은 후반기에서 아케, 워커, 고메즈, 루이스 등으로 버텨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IN
- OUT
- 주앙 칸셀루
- 뮌헨
- 주앙 칸셀루
뉴캐슬
3위에 위치하면서 상승세를 이루고 있는 뉴캐슬도 스쿼드를 정비했다.
스쿼드 자원이던 칼 달로우와 존조 셸비를 정리했다.
이후 에버튼에서 앤서니 고든을 영입하면서 중원의 보강했다.- IN
- 앤서니 고든
- 에버튼
- 앤서니 고든
- OUT
- 칼 달로우
- 헐 시티
- 존조 셸비
- 노팅엄 포레스트
- 칼 달로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도 더 높은 목표를 위해 스쿼드를 정비했다.
에릭센의 부상을 자비쳐 영입(임대)로 빠르게 빈자리에 공백을 메웠다.
또한, 호날두의 이탈을 번리에서 베르호스트(임대)를 영입해 스쿼드를 채웠다.
2월 3일에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이탈했던 그린우드의 소송취하 소식도 전해졌다.
그린우드가 맨유로 복귀할 지는 더 지켜봐야 하지만 복귀한다면 아쉬움을 채울 수 있을 맨유다.- IN
- 마르셀 자비쳐
- 바이에른 (임대)
- 바웃 베르호스트
- 번리 (임대)
- 잭 버틀란드
- 크리스탈 팰리스
- 마르셀 자비쳐
- OUT
- 악셀 튀앙제브
- 스토크시티 (임대)
- 악셀 튀앙제브
토트넘
순위는 5위지만 경기력이 좋지 않은 토트넘도 이적시장에서 활동했다.
단주마를 영입하며 공격을 강화했고, 포로를 이적시장 마지막 날 영입에 성공했다.
스펜스와 도허티를 내보내며, 스쿼드를 정리하는 모습도 같이 진행했다.
또한, 브라이언 힐 또한 조금 더 익숙한 라리가로 임대를 떠났다.- IN
- 페드로 포로
- 스포르팅
- 아르나우트 단주마
- 비야레알 (임대)
- 페드로 포로
- out
- 맷 도허티
- 자유계약 후 아틀레티코
- 제드 스펜스
- 렌 (임대)
- 브라이언 힐
- 세비야 (임대)
- 맷 도허티
리버풀
구단 판매, 클롭 감독의 7년차 등 악재가 겹친 리버풀은 아쉬운 이적 시장을 보냈다.
약점으로 꼽히는 중원의 보강은 없었고, 월드컵 스타인 공격수 각포만을 영입했다.- IN
- 코디 각포
- PSV
- 코디 각포
첼시
전 세계를 통틀어 이번 이적시장의 주인공은 첼시였다.
첼시는 엔조, 무드릭을 각각 1000억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면서 영입했다.
또한, 주앙 펠릭스를 임대로 영입하는 등 공격적인 이적시장을 보냈다.
조르지뉴가 떠났지만 첼시는 스쿼드를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보강을 이뤄냈다.
관건은 선수단의 조화와 적응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IN
- 엔조 페르난데스
- 벤피카
- 마로 구스토
- 리옹
- 노니 마두에케
- PSV
- 미하일로 무드릭
- 샤흐타르
- 주앙 펠릭스
- 아틀레티코 (임대)
- 베노이트 바디아쉴
- 모나코
- 엔조 페르난데스
- OUT
- 조르지뉴
- 아스날
- 말로 구스토
- 리옹 (임대)
- 조르지뉴
라리가
바르셀로나
PL처럼 자원이 풍족하지 않은 탓에 겨울이적시장은 조용했다.
바르셀로나는 아직 재정에 대한 건전성을 위한 방출 작업이 진행되었다.
데파이가 아틀레티코로 떠났고, 베예린도 포르투갈의 스포르팅으로 떠났다.- IN
- OUT
- 멤피스 데파이
- 아틀레티코
- 헥토르 베예린
- 스포르팅
- 멤피스 데파이
레알 마드리드
최근 이적시장에서 화려함을 담당했던 레알의 모습은 볼 수 없다.
이번 겨울 이적 시장도 무척이나 조용하게 넘어간 레알이다.
브라질의 신성으로 평가받는 엔드릭을 조기 영입하며 미래를 준비했다.- IN
- 엔드릭
- 팔메이라스
- 엔드릭
- OUT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엘 클라시코의 두 팀보단 활발한 이적시장을 보냈다.
도허티와 데파이를 영입해 스쿼를 보강했다.
또한 필리페, 쿠냐를 데려와 영입과 동시에 방출로 스쿼드를 정리했다.- IN
- 맷 도허티
- 토트넘 (자유계약)
- 멤피스 데파이
- 바르셀로나
- 맷 도허티
- OUT
- 필리페
- 노팅엄 포레스트
- 마테우스 쿠냐
- 울버햄튼
- 주앙 펠릭스
- 첼시 (임대)
- 필리페
SERIE
나폴리
스쿠데토를 노리고 있는 나폴리도 스쿼드를 정비하는 이적시장이었다.
노장 골키퍼 시리구의 이탈을 골리니를 통해 채우는 모습이었다.- IN
-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 아탈란타 (임대)
-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 OUT
- 살바토레 시리구
- 피오렌티나
- 살바토레 시리구
인테르
인테르는 유망주를 임대보내는 방식으로 미래를 준비했다.
- IN
- OUT
- 프랑코 카르보니
- 몬짜 (임대)
- 에디 살세도
- 제노아 (임대)
- 세바스티아노 에스포시토
- 바리 (임대)
- 프랑코 카르보니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바이언은 합리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다.
이적 후, 아쉬웠던 자비쳐를 맨유도 임대보냈다.
동시에 맨시티에서 불화가 생긴 칸셀루를 영입해 윙백을 보강했다.- IN
- 주앙 칸셀루
- 맨시티
- 주앙 칸셀루
- OUT
- 마르셀 자비쳐
- 맨유
- 마르셀 자비쳐
프라이부르크
- IN
- OUT
- 케빈 샤데
- 브렌트포드(임대)
- 케빈 샤데
호펜하임
- IN
- 캐스퍼 돌베리
- 니스
- 캐스퍼 돌베리
- OUT
- 지오르지니오 루터
- 리즈
- 지오르지니오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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