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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한 줄🖋️] 2023년 3월 22일 축구 소식축구 한 줄⚽️ 2023. 3. 22. 15:40
한국축구
▶️ 대한민국 대표팀, 여전히 주장직은 손흥민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장은 여전히 손흥민이 이어간다.
클린스만 감독은 인터뷰에서 주장직 유지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새로운 주장 선수에 대한 고민이 있냐‘
‘No’
▶️ 클린스만 감독 ’이기적인 공격수‘가 필요하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새로운 감독이 찾는 공격수에 대한 힌트를 줬다.
클린스만 감독은 ‘이기적인 공격수’를 찾는다고 말했다.
‘이기적’이다는 표현은 득점력을 갖춘 공격수를 의미하기도 한다.
현재 대표팀에는 황의조, 조규성, 오현규가 공격수로 선발된 선수들이다.
이 중에 오현규가 셀틱으로 이적해 가장 좋은 득점력을 갖추고 있는 모양세다.
황의조는 아직 폼을 끌어올리는 중이고, 조규성도 아직 아쉬운 모습이다.
이 외에도 리그 내에 있는 주민규도 추후 대표팀에서 볼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유럽축구▶️프랑스 국가대표, 새로운 주장에 킬리안 음바페
프랑스 국가대표가 음바페를 새로운 주장직에 선임했다.
카타르 월드컵까지 요리스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면서 주장에 공백이 생겼다.
프랑스 대표팀은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를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했다.
이에 기존 부주장이던 그리즈만이 불만을 가졌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그리즈만은 음바페 주장 선임에 불만을 가지고 국가대표 은퇴를 고려 중이라고 전해졌다.
과연 프랑스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지 지켜봐야 한다.
▶️퇴장 당한 미트로비치, 이대로 시즌 아웃 징계까지?
맨유와 FA컵 경기에서 퇴장을 당했던 미트로비치의 징계 수위가 상당할 수도 있다.
미트로비치는 맨유와 경기에서 주심을 밀치며 항의했고, 주심은 곧바로 퇴장을 선언했다.
하지만 심판에 대한 도전은 퇴장으로 끊이지 않을 수도 있다.
FA는 심판에 대한 폭력적 행위에 대해 기존의 징계는 부족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퇴장의 대한 징계는 3경기 결장이지만 10경기 징계에 대한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풀럼의 잔여 시즌 경기가 10경기 남은 상황에서 이러한 징계가 현실화되면 시즌아웃이다.
미트로비치는 리그에서만 21경기 11득점을 담당하며 팀의 주포로 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미트로비치의 징계는 풀럼 입장에서 더욱 뼈아플 수 밖에 없다.
▶️우승 도전, 아스날 토미야스 시즌 아웃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아스날이 또 하나의 암초를 만났다.
주로 우측 수비수로 나서고 있는 토미야스가 부상으로 인한 시즌아웃 판정을 받았다.
토미야스는 지난 유로파 스포르팅과 경기에서 부상을 9분만에 교체 아웃되었다.
주로 교체 자원으로 출전하고 있는 토미야스지만 백업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렇기에 토미야스의 부상은 아스날에겐 좋지 않을 소식이다.
아스날은 28경기를 치루며 2위 맨시티보다 한 경기 더 치루고 1위에 자리하고 있다.
리그가 10경기 가량 남은 가운데 승점 7점 차이는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위치이다.
토미야스의 부상을 아스날이 어떻게 메우느냐에 따라 우승의 향방이 달라 질 수 있다.728x90'축구 한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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